
2025년 2월 21일에 문득 영어성적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, 2월 26일 오픽에 응시했습니다. 근데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결국 공부는 23일 저녁, 24일, 25일, 26일 아침 이렇게 했습니다.대충 제 영어 배경을 말씀드리자면 어학 성적을 위해 공부한건, 대학교 졸업할 때 졸업 요건이었던 토익 600점을 맞추려고 한달 공부 했던 것 밖에 없었고.. (딱 600점 나왔었어요,)그 이후로는 뭐 해외 여행도 많이 가고, 호주 워킹홀리데이 6개월도 다녀오긴 했는데(워홀 가도 영어 따로 공부하는거 아니면 사실 많이 늘진 않습니다.. 일상 리스닝 정도만 좀 늘고, 그 느낌이나 바이브도 뭍긴하는데.. 프리토킹은 불가능.. 그래도 확실히 발음에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쉬운 단어도 발음때문에 못알아듣..
기타/일상
2025. 2. 28. 15:34